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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우울에서 회복되려면

고유미 2025.09.21 12:58 조회 111
안녕하세요? 저는 2022년 12월부터 새로남 쉼터에 방문하였고 계속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. 우울증으로 인해 병원도 가보고 휴직도 하며 쉬어 보았지만 제 근본적인 우울감은 해소되지 않았어요. 그러던 차에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주셔서 쉼터에 올 수 있었고 이 곳에서 몸과 마음이 회복될 수 있었어요. 저는 원래 어릴 적부터 굉장히 쾌활한 성격이었는데 초등학교 때 심한 따돌림을 당하여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. 10여년간 결혼 생활을 보내며 신랑과 신혼여행부터 싸웠으니 가정문제도 심각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한 감정, 억울한 감정이 쌓여 제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.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가게 된 쉼터에서 평안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. 예수님을 부르며 나의 생각을 맡기는 것. 잡념을 끊는 것을 배웠습니다. 김종숙 사모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1초마다 예수님을 계속 부르니까 온갖 잡념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어요. 또 예수님의 사랑의 빛이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. 그러면서 제 신랑과 친지, 이웃들을 용서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가정이 회복되고 저를 괴롭히던 알러지도 치료되었습니다. 우울감이 가득할 때 제 얼굴은 심하게 찌그러지고 생기가 없었어요. 그런데 우울감에서 벗어나니 평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, 예수님을 다시 만난 것이 일생일대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었어요. 제 얼굴에 주름도 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웃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. 이 모든 것은 기적입니다. 저는 매일 생각과 감정이 다스려지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어요.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걱정, 염려가 아닌 평안입니다. 쉼터에서 생각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방법을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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